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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 빌딩

브랜드스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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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lcome to Nakkeun world

어느 예스맨의 이야기

약 20년 전, 대학교 앞 작은 슈퍼마켓의 주인은 가게 앞에서 학생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.

“우리 MT 가는데 재료도 준비해야 하고 요리도 해야 하고,
할 게 너무 많아. 어떻게 하지?“

슈퍼마켓 주인은 학생들 대신 MT 준비를 맡아서 하기로 합니다.

그렇게 슈퍼마켓 주인은 야외요리 배달을 시작했고, 바비큐를 주 메뉴로 개발하게 됩니다.

파티큐 최낙근 대표의 이야기입니다.

작은 슈퍼마켓 주인이 연간 9억 매출의 기업을 일굴 수 있었던 것은, 고객이 원한다면 모두 ‘YES'라고 대답했기 때문입니다.

그렇게 원스톱 행사전문 브랜드 파티큐는 시작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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